앤코이에게 전합니다

엔코이의 재단 관계자분들! 부디 지치지 마시고 계속 앞서 가주세요. 수많은 이들의 선명한 이정표로 오래도록 남아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이팅!

김** 2023-09-09 19:14 조회수 아이콘 26

처음에는 장학금을 받기 위해 시작된 인연이었습니다.

이제는 제 자신을 돌이켜보고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알게 되었습니다. 엔코이교육재단의 재단 관계자분들! 부디 지치지 마시고 그 길을 앞서 가주세요. 보이지 않지만 엔코이의 뒤를 따라 의식의 바다에 뛰어들 수많은 후배들이 있습니다. 저희의 든든한 울타리로, 선명한 이정표로 오래도록 남아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이팅!


이렇게 앤코이교육재단을 알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처음에는 장학금을 신청하기 위해 들어왔지만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글을 읽어보면서 미래에 제가 꿈꾸는 것을 실현하고 있는 재단을 보며 존경스럽고 한편으로 배우고 싶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을 지원해주시고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고생이 많으십니다. 좋은 영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단에 계신 모든 분들께서 더 많이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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