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생 선발 신청과 관련하여 자주 묻는 질문사항들을 올려놓았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없을 경우에 Q&A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Q. 장학금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회원가입은요? |
---|
A. 본 재단의 장학금 신청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신청기간 내에 온라인 신청 절차를 거쳐 장학금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지원자분들께서는 모집공고 안내문과 FAQ 필독사항들을 꼼꼼하게 확인해 주시어 차질없이 지원신청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신청방법 ‣ 지원신청 → 온라인 신청 → 온라인신청하기 → 지원자의 정보입력 및 제출 서류 업로드 → 장학금 신청완료 클릭 (장학금 신청완료 버튼을 누르시고 나서, 접수가 잘 되었는지 접수확인 창을 통해 확인하면 끝!) -정보입력시 입력하는 비밀번호는 접수확인과 추후 장학생선발결과 확인시 꼭 필요하오니, 잘 저장해 두시길 바랍니다. 정보수정을 위한 재신청시에는 반드시 이전 신청에 사용된 비밀번호와는 다른 비밀번호로 설정하여 주시고, Q&A게시판을 통해 이전 신청 내역에 대한 삭제 요청글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Q. 온라인 신청 접수가 잘 되었는지, 재학증명서, 세전메 URL까지 제대로 첨부되었는지 다시 확인하고 싶어요. (필독!☆) |
A. 홈페이지에서 장학생 선발> 선발결과 & 접수 확인 클릭 신청자의 개인 정보를 정확히 입력 후 확인 클릭 URL 주소가 정확한지, 신청서와 재학증명서, 세전메 URL이 제대로 첨부되었는지 확인하고 싶으실 수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홈페이지 시스템상 신청완료 후(제출 후) 재검토는 불가능합니다. 신청 완료 시 모든 내용을 반드시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홈페이지 접수확인창을 통해 접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수확인창에서 신청 내용이 확인되면 모든 서류가 정상적으로 접수된 것이니 부디 안심하셔도 됩니다. '나는 세전메 URL이 제대로 첨부되었는지를 확인하지 못해 너무 불안하고 걱정된다.'하시는 분께서는 신청서 4번 항목에 세전메 영상 주소(URL)를 추가로 기재하시도록 제안합니다.
따라서 신청자분들께서는 접수 확인 창을 통해 자신의 접수가 정상적으로 완료되었음을 안심하고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굳이 추가적인 Q&A 문의를 통해 접수 확인을 요청하실 필요가 없음을 정중히 안내드립니다. 부디 접수 확인 창의 정보를 신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전메 URL, 신청서와 재학증명서 업로드는, 신청완료 버튼을 누른 후 아무리 로딩시간이 길었다 하더라도(만약 여러분이 로딩을 기다리는 동안 신청완료 버튼을 5번 누르셨다면 심지어 5건의 신청 건이 모두 온전히 접수될 정도로), 100% 접수완료가 아주 잘 되고 있으니 부디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부 공개로 설정해 놓은 세전메 영상과 함께 보다 일찍 신청완료를 끝내신 분들이라면, 접수 당일 바로 조회수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바로 재단 사무국에서 심사하면서 클릭된 조회수랍니다. 한편 접수확인 조회를 못하고 있다며 비밀번호를 알려 달라고 하시거나, 역으로 비밀번호를 재단에 알려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밀번호는 재단에서조차 알지 못하기에 알려 드릴 수 없으며, 개인의 비밀번호를 재단에 공유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의 소중한 정보이니, 모든 지원자께서는 신청완료 하시기 전 비밀번호를 잘 확인하셔서 따로 필히 잘 저장해 두시고, 노출을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신청마감 시간 내에 접수확인까지 해주셔야, 행여 누락된 것을 스스로 발견하고 금방 조취를(재신청) 취하실 수 있습니다. 접속자가 많이 몰리는 마감 당일과 전날을 피해 되도록이면 미리 접수완료를 끝내는 것이 신청자의 편의상 중요하다고 계속 말씀드리는 이유랍니다. 감사합니다. |
Q. 장학금 신청 정보를 수정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서류 수정 및 재검토/재신청 문의) |
A. 앤코이 교육재단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학금 신청이 완료된 이후 수정 사항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부디 새로이 신청접수를 완료해주시고, 기존 신청서류는 삭제해 달라고 Q&A 게시판에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드시 이전 신청 시 사용된 비밀번호와는 다른 비밀번호로 설정하여 신청해 주세요.) *PC상에서는 비밀번호 옆에 눈표시를 클릭하셔야 입력글자가 보입니다. 재신청이 아닌 단순한 서류 재검토는 죄송하게도 현재 시스템상 어렵습니다. 접수 마감시일 이내에 재신청을 완료해 주셔야 하며, 접수 마감시간(16:30) 이내 온라인 신청을 완료한 지원자에 한해 자격을 인정함도 미리 언지드립니다. (이메일 접수는 불가함) 또한, 신청마감 시간 내에 접수확인까지 해주셔야 행여 누락이 되더라도 발견하고 금방 조취를(재신청) 취하실 수 있습니다. 접속자가 많이 몰리는 마감 당일과 전날을 피해 되도록이면 미리 접수완료를 끝내셔야 한다고 누누이 말씀드리는 이유랍니다. 작년 혹은 재작년에 신청해 주셨던 '재신청자'분들께서는 이전 신청 내역과 반드시 다른 비밀번호로 저장해 주셔야 오류가 발생되지 않는다는 점, 꼭 잊지 말아 주세요! 고맙습니다. |
Q. 재단이 신청자들에게 최대한 자율성을 맡기는 이유 (필독) |
재단이 신청자들에게 최대한 자율성을 맡기는 이유A. 신청자들께서 재단을 접하고 가장 놀라시는 점 중 하나는, "보통 정형적인 규칙과 세부적이고 명확한 제제 요소와 기준들을 제시하는 공모전과 재단이 주류이고, 거기에 익숙해 있다 보니 자꾸만 앤코이교육재단에도 같은 방식으로 세부사항을 일일이 물어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얼마나 간절히 선발되고 싶어하시는지 말씀하고 계시고, 재단도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동시에, 많은 분들께서 '기계적' 시스템에 익숙해 계시고 불안 지수가 높거나, 통제에 대한 필요성과 틀림없는 답을 찾고자 하는 욕구를 갖고 계신 것도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틀릴까 봐 두려워하며 항상 "옳은" 답을 줄 수 있는 시스템과 해답을 찾는 것은 일종의 두려움에서 비롯됩니다. 자신이 옳게 하고 있다는 확신을 외부에서 제공해 주기를 바라고, 잘못되었을까봐 불안하고 걱정에 치중된 마음, 미선발에 대한 두려움, 자신의 결정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측면 등이 일부 포함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을 나무라고자 드리는 말씀이 아니랍니다. 안타깝지만, 이러한 심리와 태도를 유지하는 것으로는 신청자를 선발로 이끌지 못합니다. 재단이 노블인을 선정할 때에는 내면에서 직관을 통해 균형 있는 답을 구하는 능력과 자기주도성, 자발성, 자립성, 입체적이고 다면적인 시각도 함께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재단이 보다 권고드리고 싶은 것은, 자신 내면의 패턴을 닫힌 상자로 만들고픈 유혹을 물리치시되, 재단이 공지한 기본적인 지침 외에 공지되지 않은 세부 사항은 신청자 스스로 자율성을 가지고 선택하도록 허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열려 있으시라는 것입니다. 많은 선발자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경험을 자기 초월의 지속적인 길로 나아가는 단계로 바꾸려는 의지가 있는 마음 상태로 전환하세요. 조금 서툴더라도, 신청서와 세전메 영상을 비롯해 관련 자료를 준비하고 신청하는 과정에서, 무엇이든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대가 배우는 모든 것은 틀릴 수 없습니다. 자신의 선택을 신뢰하지 못하고 피하는 대신,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만 배울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Q.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 선발에 더 유리한 편인가요? (필독) |
A. 현재 재단이 지원자들의 경제상황을 일부 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저소득 계층을 위주로 뽑는 것은 아니랍니다. 선발 예정자 중에서 최종 선발자를 가릴 때 아주 미미하게 부여되는 가점 정도입니다. 물론 전국 각지의 대학에서 수많은 학생들이 지원하는 가운데, 정작 선발되는 학생의 수를 고려해 본다면 약간의 가점도 소홀히 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재단의 진정한 뜻은 '더 높은 의식성장에 열려 있는 이들을 지원'하고, 학생들과 속한 그 사회의 '더 나은 성장과 잠재력 발현'을 돕기 위함에 있습니다. 즉, 경제 상황 서류는 선발 예정자가 되셨을 때 비로소 유의미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혹은 한부모가정에 해당하는지 아닌지의 문제라기보다는, 앤코이교육재단의 비전에 공감하고 의식성장에 진정 열려있는 지원자 '모두'에게 선발 기회가 주어졌다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Q. 앤말(앤코이가 말합니다)게시판과 앤전(앤코이에게 전합니다)게시판은 뭐가 다른가요? (필독) |
A. '앤코이가 말합니다'(앤말) 게시판에는 장학금 신청자들의 신청서 작성을 돕고, 질문에 대한 좀더 폭넓은 인식관과 이해의 확장을 위해, 재단에서 작성한 게시글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앤코이에게 전합니다'(앤전) 게시판에는 신청자들이 재단에 전하는 감사편지와 장학금 신청을 위해 제출했던 영상이나 작품, 글 중에서 다음 해 신청자들의 의식성장에 본보기가 될 만한 부분들을, 민감한 개인정보들을 편집하여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앤전('앤코이에게 전합니다' 게시판)에는 선발자들의 글과 세전메 영상이 메인으로 올려지고 있는데, 그 전에 선발 예정자 서류를 통해 반드시 신청자들의 자발적인 동의를 꼼꼼히 확인하여 게시하고 있습니다. *선발자들의 세전메를 따로 보고 싶으시다면, 게시판 제목+내용 검색창에 "세전메:"를 입력하여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앤코이 교육재단의 신청자들은 매해 재단 홈페이지에 올려진 '앤코이가 말합니다' 게시판의 글들을 통해 놀라운 성장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앤코이에게 전합니다' 게시글들을 통해서도 역시 그러한데, 이는 신청자들에게 처음에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의식성장이란 주제에 대해 대중적, 그리고 개별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이해 성숙도와 공감도를 높이고, 그로부터 파생된 좋은 에너지가, 다시 선발자와 신청자들에게 돌아가는 긍정적 선순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것입니다. 참 감사하게도 훌륭한 글과 재단을 응원해 주시는 메시지들이 매우 많았지만, 지면상 모두 올려드릴 수는 없었습니다. 그 중 중복되는 내용 소수만을 따로 추려 올려드린 것이오니 감안하여 참고 바랍니다.
정리=> 앤코이가 말합니다(앤말) 게시판: 재단 작성글 앤코이에게 전합니다(앤전) 게시판: 신청자 작성글 |
Q.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선발 결과 확인이 안되요.(필독) |
A. 홈페이지 상에서 조회 확인이 안되셔서 답답하시겠습니다. 안타깝습니다만 비밀번호는 개인정보라, 재단에서조차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지원자께서는 신청완료 하시기 전 비밀번호를 따로 필히 저장해 놓으셔야 합니다. ^^ 다만 선발결과 조회가 되지 않는 것과 관련해 재단에서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선발결과가 발표되기 전에 재단에서 선발 예정자들에게 미리 연락을 드린다는 사실입니다. 심사기간 동안 재단에서 문자나 메일로 연락이 가지 않을 시, 안타깝지만 미선발이심을 알려 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
Q. 신청 마감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
A. 신청 마감시간은 16:30 입니다. 마감시간 16:30 내에 재단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된 서류에 한해서만 접수가 인정됩니다. 이메일 접수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마감시간이 가까울 수록, 트래픽 초과로 인해 서버 다운이 발생되는 것은 매우 흔합니다. 장학금 신청완료 후에 신청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시려면 접수확인 창을 이용해 주세요. 접수확인창을 이용하시기 위해서라도, 이용자가 많이 몰릴 수 있는 마감 전 날과 마감 당일을 피해 미리 신청완료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감 이후에 접수 확인이 안되는 건은 재단에서 책임져 드리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Q. 세전메에 얼굴을 공개해야 하나요? 세전메에 자기소개 내용을 넣어도 되나요? |
A. 세전메 영상을 제작할 때 얼굴을 공개하는 것은 명확히 여러분의 선택 사항입니다. 재단은 얼굴 공개를 필수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앤코이에게 전합니다' 게시판에 올려진 기존 선발자들의 영상을 참고하시면,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도 자신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신청자 각자의 자율성과 선택의 영역입니다. 물론, 용기와 개방성을 가지고 신청자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얼굴을 공개하여 영상을 제작하신 많은 신청자분들이 계십니다. 이러한 경우, 진정성과 영향력 측면에서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면접을 따로 실시하지 않기 때문에, 영상을 통해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는 것은 심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전달할 경우에 더 효과적인 부분이 있다면 자기소개 내용을 넣어 세전메를 제작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재단에서 심사 후 만약 장학생으로 선정이 되신다면, 앤코이에게 전합니다 게시판에 게시되기 전, 지원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하여 내용의 일부를 블러처리를 해서 재제작 하시도록 안내 드릴 가능성이 있고, 그럼으로 인해 세전메로서의 전달력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경우라면 지양하시는 것이 차라리 좋겠습니다. (인증을 위해 보여주실 문서들은 영상에서는 블러처리 하시고, 심사위원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신청서에 따로 첨부해 주시는 것이 더 현명할 것입니다.) 또한 공개 게시될 것을 미리 감안하여 영상 촬영 시, 개인정보를 노출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Q. '세전메' 영상을 제출하고 싶은데, AI를 도구로 사용해도 될까요? |
A. 안녕하세요, 신청자 여러분. 장학금 신청과 관련해 간혹 AI 도구를 사용한 세전메 영상 제작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아래와 같은 지침을 안내드립니다. 먼저, 장학금 신청서 작성과 관련하여 AI 도구의 사용은 점수를 드릴 수 없음을 명확히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이 제출하는 모든 창작물(신청서, 영상, 곡)은 신청자의 고유한 창의적 노력과 의식성장을 반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세전메 영상으로 제출하는 노래, 보컬 곡에서 AI 도구를 보조적인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조건 하에서 허용됩니다. 1. 음성 및 작사, 작곡: 곡의 가사 작성과 음성 부분은 신청자의 창의적 노력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안내드립니다. AI 도구는 작곡 과정에서 보조적인 역할로 사용하여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허용됩니다. 예를 들어, 음정 보정이나 음성 톤 조정 같은 단순 편집 작업에 A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AI를 사용해 음성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노래, 보컬 곡뿐만 아니라 일반 세전메 영상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 AI 도구 사용의 명확성: AI 도구를 사용한 경우, 신청자는 AI가 사용된 구체적인 범위를 명확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이 곡의 작곡 과정에서 AI를 사용해 음정 보정만 진행하였고, 멜로디와 구성을 직접 창작하였습니다."처럼 명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제작 크레딧 명시: 영상 설명란이나 파일 제출 시, 제작 크레딧에 사용된 도구 및 프로그램을 명시해 주세요. 이를 통해 창작 과정에서 누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명확하고 투명하게 알려 주시는 것이 심사에 플러스로 작용됩니다. 4. AI 도구는 보조적인 역할로만 사용될 수 있으며, 신청자의 직접적인 창작 노력이 심사의 주요 기준이 됩니다. AI 도구가 과도하게 사용되어 곡의 완성도를 저하시켰거나, 창의적 기여가 부족한 경우에는 감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AI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음악적 완성도가 떨어진 경우 선발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잔잔하고 감성적인 곡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좋아하는 신나는 비트의 곡도 충분히 환영합니다. 다양한 스타일을 자유롭게 시도하고, 창의적인 도전에 힘을 실어 보세요. 저희는 여러분의 감각과 취향이 반영된 다채로운 곡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작 크레딧이란? 콘텐츠 제작에 기여한 사람들과 도구들에 대한 정보를 명시한 부분을 의미합니다. 주로 영화, 뮤직비디오, 음반 같은 미디어 콘텐츠에서 볼 수 있는데, 제작자, 작가, 연주자, 편집자 등 작업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름과 그들의 역할을 나열하는 부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