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이 교육 재단은 재단이라는 비즈니스적 개념을 떠나 정말로 ‘사람’ 개개인에 집중하며 내면의 소리를 들어주실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습니다.

앤코이가 말합니다의 글들은 성숙한 어른이 순수한 사랑의 의도로 청년들에게 진정으로 전하고 싶은 말들을 써내려 간 듯 보입니다.

앤코이에 제 가치관을 담은 영상을 전합니다. (세종대 창의나눔봉사대회)

건강한 탄생뿐만 아니라 건강한 죽음 또한 중요시되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장학금 신청으로만 끝난 게 아니라, 삶을 살아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의 내면적 가치를 중요시하고 이를 지원하시는 모습에 감명받았습니다.

인생의 전환점을 찾은 느낌입니다.

'가정폭력피해가정에 앤코이가 사랑을 담아 드리고픈 메시지'는 제 무의식 속에 꼭꼭 숨어있었던 '어린 나'를 안아주는 느낌을 주었습니다.(자매사랑)

가정폭력 가정에서 태어나 자라온 당사자로서 감사함을 표합니다.

장학신청서를 작성하는 것 이 자체가 진정한 나다움을 얻게 해주는 '교육'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