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공개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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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그동안 제 자존감이 저하되었던 그 복잡했던 원인을 알게 해 주신 재단에 깊이 감사합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김** |
2021-10-25 | 28 |
29 |
구절이 너무 제 마음에 와닿아서 직접 타이핑하고 프린트해서 제 책상 앞에 붙여 놓았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김** |
2021-10-25 | 27 |
28 |
재단이 주는 메시지를 여러 번 정독했을 뿐이데, 마치 심리 치료를 받은 것 같았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남** |
2021-10-25 | 26 |
27 |
재단 홈페이지 게시글을 읽고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응원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김** |
2021-10-25 | 38 |
26 |
앤코이가 아니었다면 어쩌면... 평생 진짜 나를 직면할 기회를 만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기 공개 |
공개 | 장** |
2021-10-25 | 34 |
25 |
제가 살아나가야 할 사회 어딘가 이렇게 따뜻한 난로같은 곳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윤** |
2021-10-25 | 32 |
24 |
전세계 사람들 각자 살고 있는 70억 개의 world가 찬란하게 빛남을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 사회가 되기를… 앤코이교육재단 사랑해요 대기 공개 |
공개 | 김** |
2021-10-25 | 39 |
23 |
꽤 갚진 경험이었어요. 대기 공개 |
공개 | 손** |
2021-10-24 | 49 |
22 |
빨간 불이 켜져 있던 제 상황 속에서 잠시나마 쉬어 가는, 재충전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마치 휴게소 같네요~ 대기 공개 |
공개 | 함** |
2021-10-24 | 34 |
21 |
앤코이교육재단의 신청서를 작성하는 동안 치유와 건강한 자존감을 찾는, 많은 생각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박** |
2021-10-24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