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공개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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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앤코이에게 전합니다의 감사편지들을 읽어보았는데요, 모두들 각자만의 색깔로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이** |
2021-11-02 | 42 |
59 |
앤코이 글 덕분에 사회 관습과 가정 폭력의 과거로부터 한 발 자유로워질 수 있었습니다 .(자매사랑) 대기 공개 |
공개 | 김** |
2021-11-02 | 35 |
58 |
앤코이교육재단 홈페이지 속 글에는 상처 받은 '젊은 어른 아이'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자매사랑) 대기 공개 |
공개 | 원** |
2021-11-02 | 46 |
57 |
앤코이가 말합니다 게시글을 읽었을 때, 제가 했던 선택들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누군가가 알아 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매사랑) 대기 공개 |
공개 | 임** |
2021-11-02 | 40 |
56 |
장학 선발 유무와 상관없이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회가 변화될 수 있다는 희망을 얻어 갑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박** |
2021-11-02 | 72 |
55 |
햇살 속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차가운 소나기가 내려도 멈추지 않습니다. 그 빗물을 물통에 담아 수채화를 그리면 되니까요~ 대기 공개 |
공개 | 강** |
2021-11-02 | 51 |
54 |
우리 모두는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송** |
2021-11-02 | 54 |
53 |
사회 부조리가 만연한 세상에서, 이런 가치관을 지닌 어른들이 계시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이** |
2021-11-02 | 42 |
52 |
앤코이 교육재단과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더욱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박** |
2021-11-02 | 50 |
51 |
앤코이를 처음 접하고 알게 되었을 때, 저를 오래도록 알고 지낸 친구를 만난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대기 공개 |
공개 | 신** |
2021-11-02 |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