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코이가 말합니다를 읽고, 내면의 소리함을 작성하며 <지상의 양식>을 읽었을 때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필연’을 선물해주신 앤코이교육재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동적으로 구원을 바라지 않는 것, 재단의 게시글에 공감합니다.

나의 트라우마는 치유를 넘어서 예술이 될 것입니다

앤코이교육재단의 장학생으로 선정되어서 무척이나 자랑스럽습니다. 지금 너무나도 기뻐요!

큰 감사를 전합니다.

재단과 말씀을 나누어가면 갈수록, 앤코이교육재단이 물리적 비전을 뛰어넘은 정신문명에 대한 기여와 성장의 도모하심이 더욱 뚜렷이 느껴집니다.

엔코이의 순항을 기원합니다

감사하고 그리고 축하해요

축복합니다...